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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252 2 0 829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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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60 2 0 1,145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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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플레이를 즐기는 오피스와이프 : 루비엠 19금충격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800원 구매
0 0 3,615 2 0 123 2015-01-18
( -상략- ) “으윽, 정아야, 너, 정말 대단해. 지독한 색녀 같아. 으으, 정말 기분 좋아.” 대낮의 전망대에서 우뚝 서 있는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육봉을 빨아대는 전라의 여자... 정말이지 더할 나위 없이 음란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내 머리를 어루만지던 박성진이 양손으로 내 얼굴을 조이듯이 누르고서 허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위기감이 고조되어 갑니다. (이대로 발사하려는 걸까... 안돼, 오늘은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나는 당황해서 박성진의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안돼. 또 자기만 즐기려하다니. 나도, 내게도 해줘.” 그렇게 말하고 빙글 뒤로 돌아 전망대 기둥을 끌어안듯 하고서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 한심할 정도로 보채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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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들과 불륜에 빠져버린 중년부인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8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17,873 2 0 1,178 2014-10-07
( -상략- ) 유부녀인 내게도 섹스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섹파가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나는 여러 번 불륜을 행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상대가 연하남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 애는 현재 대학교 1학년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내 자식 같은 나이의 젊은 남자애를 상대로 섹스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내 친구는 아들의 섹스 상대가 친구인 나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 -중략- ) 그의 옷을 벗기니 아직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그의 페니스는 굉장히 단단했고 배에 들러붙을 듯이 우뚝 위로 솟구쳤습니다. 그의 페니스는 펠라티오를 하지 않으면 발기하지 않는 남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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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에게 빠져버린 중년주부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4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4,699 2 0 983 2014-09-11
( -상략- ) 그에게도 누구에게도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최민호의 혀나 손가락을 떠올리면서 매일 오나니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오나니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한달에 몇 번 섹스하는 것으로 충분했는데 지금은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던 것을 그로 인해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최민호와 처음 섹스를 했을 때의 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그는 조금 부끄러운 듯했는데도 그의 자X는 굉장히 원기 왕성했습니다. ( -중략- ) 최민호의 벨트를 벗기고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리니 터질 듯이 발기한 그의 자X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가 내게 발정을 해준 것이 기뻐서 무심코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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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가정교사에게 빠져버린 중년주부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1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3,631 2 0 522 2014-09-03
( -상략- ) 그리고 그에게 안겨서 페니스를 삽입 당했고 그때 나는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처음으로 오르가슴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쾌감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맺어진 나와 김홍일은 틈만 나면 몰래 모텔에서 밀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과 아들의 눈을 피해 바람을 피우는 데 대한 죄책감도 느꼈습니다만, 그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그의 포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그와 살을 맞댈 때마다 새로운 성의 기쁨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입술을 사용한 애무에서 느꼈던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거나 새로운 성감대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중략- ) “사모님은 마조히스트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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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오면 노출광이 되어버리는 변태 유부녀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03 (19금 관능소설)

루비엠 편집부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3,326 2 0 301 2014-09-03
( -상략- ) (보라고... 나, 지금 스커트 아래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 내가 얼마나 음란한 여자인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계속해서 음란한 망상이 떠올라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애액은 허벅지에까지 흘러내려 나는 황급히 백화점의 화장실로 향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화장지로 닦다가 나는 또 충동을 억누를 수 없게 되어 그대로 손가락을 보X로 가져가 오나니를 하고 맙니다. “아흑, 아흐흑...”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주위에는 쇼핑객들이 우글거립니다.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누르면서 나는 깊은 엑스터시에 도달했습니다. ( -중략- ) “좀더 보고 싶은 곳이 있니?” “아... 무, 물론입니다... 그, 그곳도... 보고 싶습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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